C++11 에서는 타입추론이 가능합니다.
auto 타입을 선언하게 되면 초기값의 형식에 맞춰 인스턴스(변수)의 형식이 자동으로 결정됩니다.
해당형식을 추론하도록 컴파일러에게 지시를 하는것이 됩니다.
auto d=10.0; |
auto i=10; |
위와 같은 경우에는 10.0이 double형식이므로 d변수는 double 타입이라 추론하게됩니다.
10은 integer이므로 i를 integer타입이라 추론하게됩니다.
auto sum(int a,int b){ |
return a+b; |
} |
이부분 처럼 함수 선언을 하여
auto answer = sum(5,6);
호출하게 되면 return값이 integer이기 때문에 answer의 타입은 integer로 추론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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